이용후기

아파서 힘든 기억이 아닌 꿈틀 덕분에 병원생활에서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아이 병 간호했던 저 또한 편하게 간병생활을 해서 너무도 고마운 꿈틀입니다.

 

지루한 병동생활에 큰 즐거움이 되고 보호자에게도 쉴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아요

 

아기가 많이 아파서 힘들었지만 선생님들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이 너무 커서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꿈틀꽃씨를 생각할 때마다 매번 감사한 마음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언제나 반겨주시고 열려있는 곳! 꿈틀꽃씨를 응원합니다.

 

꿈틀꽃씨의 존재로 병원이 가기 싫은 곳이 아니게 됐습니다. 다년간 지속적으로 병원 다니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줄여줬어요.